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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겸 작곡가 박문치가 ‘쿨한 사이’ 음원 발매 요청이 많다고 밝혔다.

6월 3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박문치, 강원우, 루루, 라라가 출연했다.

박문치는 8090 세대의 음악을 가장 신선하게 표현하는 싱어송라이터.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 뉴트로 장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박문치는 “앞으로도 빈티지 사운드를 계속 추구할 거냐”는 질문에 “사실 저도 제 음악이 언제 바뀔지 모르겠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뉴트로를 좋아해주고 있고, 저도 아직 재밌다. 그래서 당분간 가져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뮤지는 “예전 음악 사운드를 이 정도로 낸다면, 요즘 음악은 더 잘 할 거라고 생각한다. 이것만 보여주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많은 장르에 도전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안영미는 “‘놀면 뭐하니?’에서 ‘쿨한 사이’를 선보였는데, 그건 어떻게 됐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문치는 “그걸 저도 아직 모른다. 많은 분들이 음원으로 내달라고 하는데, 이 프로젝트가 앨범이 될지 싱글이 될지 그런 것도 모르는 상태다”고 설명했다. 또 박문치는 “안 나온다면 제가 바로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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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더 찐하고 더 리얼한 연애 스토리로 찾아오겠다.”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가 원더걸스 완전체와 지숙˙이두희 결혼 발표로 승부수를 띄웠지만 시청률 1%대로 아쉬운 시즌 종료를 맞이했다.

‘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아내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리얼 예능으로 지난 3월 9일 첫 방송됐다.

실제 연예인 커플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예고만으로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화제성에 힘입어 첫 방송 시청률은 3.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는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로 남았고, 더 이상의 반등은 없었다.

지난 6월 29일 방송된 ‘부럽지’에서는 혜림-신민철 커플 결혼을 앞두고 원더걸스 멤버들과 박진영이 오랜만에 뭉쳤다. 원더걸스 완전체 만남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사였다.

또 지숙과 이두희 커플은 ‘부럽지’를 통해 최초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덕분에 화제성은 꽉 잡은 모양새이지만, 시청률로 직결되지는 않았다. 6월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부럽지’ 최종회 시청률은 1부 1.6%, 2부 1.4%를 기록했다.

‘부럽지’는 실제 커플의 연애를 프로그램 셀링 포인트로 내세웠지만, 커플들의 과감한 애정 행각은 시청자로 하여금 낯선 감정을 불러왔다. 부럽패치였던 라비 역시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뭔가 보고 싶은데 안 보고 싶었다. 재미있는데 어렵고 당황스러웠다”고 말할 정도니 말이다.

또 많은 시청자들은 부러움을 강제로 종용하는 듯한 제목을 가장 큰 진입장벽으로 꼽았다.

설상가상 출연자였던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이면서 가장 큰 암초를 만났다. ‘부럽지’ 측은 대중에게 노출이 적었던 치타-남연우 커플, 혜림-신민철 커플을 합류시키고, 전진을 부럽패치 군단으로 섭외하며 반등을 꾀했지만 결국은 실패한 셈이다.

그럼에도 새로운 시즌에 기대를 걸게 되는 이유는 ‘부럽지’가 연애 장면에 치중했던 초반부와 달리 후반부로 갈수록 현실 커플이 겪는 ‘희로애락’과 성장 과정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지숙과 이두희 커플의 결혼 소식이 더욱 환영받는 데에는 ‘부럽지’를 통해 숙맥 커플이었던 이들이 서로를 통해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그려낸 덕택도 클 터다. 또 치타와 남연우는 이상적 연인의 모습을 제시하며,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데이트를 보여줬다. 신민철과 혜림 커플은 결혼을 앞두고 겪는 현실적인 고충에 대해 그렸다.

초반부터 시청자 유입에 쓴맛을 봤지만, 끝이 아니다. ‘부럽지’는 시즌 2로 시청자 곁에 돌아온다. 지난 6월 3일 ‘부럽지’ 측은 “첫 시즌에서는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했다면, 새 시즌에서는 더 찐하고 더 리얼한 연애 스토리로 찾아오겠다”고 예고했다. 재정비에 들어간 ‘부럽지’가 새로운 시즌에서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사진=MBC 제공)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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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10월 결혼한다.

30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지숙과 이두희는 오는 10월 결혼한다. 결혼식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숙은 이후 인스타그램에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할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 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멤버들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내비쳤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지숙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숙은 1990년생, 이두희는 1983년생으로 7살 차이가 난다.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마음을 키워오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했다.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두더지 커플’로 불리며 열애 중인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29일 시즌 마지막회에서 두 사람은 결혼을 발표했다.

이두희는 “우리가 결혼을 하게 됐다. 헐”이라며 웃었다. 지숙은 “어버이날에 (양가 부모님들 사이에) 이야기가 나왔다. 그때부터 알아보기 시작했다”라며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빠와 지내면서 행복했다. 저를 알아봐줘서 고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두희 역시 “지숙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 고맙다”라며 고백했다. 이어 “사랑해”라며 지숙에게 뽀뽀했다.


​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에이’, ‘마하’, ‘텔 미 텔 미’, ‘선샤인’, ‘투 미’, ‘키스’, ‘가십 걸’ 등 다양한 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후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이두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출신 프로그래머다. 2013년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프로그래밍 교육 단체인 ‘멋쟁이 사자처럼’을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다음은 지숙이 공개한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지숙이에요~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해요!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할게요!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 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 예쁘게 잘 만들어나갈게요!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낼게요! 저의 감동스러운 첫 시작의 순간에 함께 기뻐해 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영원한 볼매 지숙올림♥

다음은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잇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지숙씨와 관련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지숙씨와 예비신랑 이두희씨가 오는 10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제 막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단계로 차근 차근 준비를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지숙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MBC 방송화면

▲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혜은이 김영란 박원숙 문숙(왼쪽부터). 제공|KBS
▲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혜은이 김영란 박원숙 문숙(왼쪽부터).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평균나이 68세’ 박원숙과 김영란, 문숙과 헤은이가 실버 싱글을 위한 새로운 삶의 형태와 공감을 선사한다.

박원숙부터 김영란 문숙 혜은이는 30일 KBS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2′(이하 ‘같이 삽시다2’) 제작발표회에서 입을 모아 “새로운 삶의 방식, 가족의 형태를 보여주겠다”며 ‘같이 삽시다’ 귀환을 알렸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2’는 평균연령 68세,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여성 배우와 가수의 경상남도 남해에서의 동거 생활을 그린다.

시즌1 종영 후 2년 만에 돌아온 ‘같이 삽시다2’에 박원숙은 반가워했다. ‘대장’으로 불린 박원숙은 “시즌1 끝나고 실제로 들어오고 싶다는 사람이 많았다.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응원하고 관심을 보여줬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시즌2를 하게 돼서 좋다”고 말했다.

박원숙의 실제 집에서 살았던 시즌1과 달리 이번에는 새로운 집에서 네 사람이 모여사는 형태다. 그는 “혼자사는 사람이 많다. 외로운데 모여 살면 재밌고 좋을 거 같다”고 즐거워했다.

▲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혜은이(왼쪽사진), 문숙. 제공|KBS
▲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혜은이(왼쪽사진), 문숙. 제공|KBS

시즌2에는 기존 멤버인 박원숙과 ‘한식의 대가’가 되어 돌아온 김영란에 문숙과 혜은이가 합류했다. 남해의 요가 전도사가 된 문숙은 ‘샐러드의 달인’으로, 혜은이는 “문숙표 자연식과 샐러드는 먹어보지 않으면 말할 수가 없다”며 감탄했다. 문숙도 “우리가 취미나 성격이나 이런 게 달라서 어떻게 같이 어우러져 할 것인지가 문제였는데 다들 식성도 좋고 씩씩하더라”며 웃었다.

배우로만 꾸려졌던 지난 시즌과 달리 가수인 혜은이의 합류로 새로운 ‘케미’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 김동현과의 이혼을 알린 혜은이는 “내 삶의 막이 새롭게 오른 가운데, 프로그램을 하게 돼서 의미가 있고 힘도 난다. 나보고 요즘 표정이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며 박원숙, 김영란, 문숙과의 생활에 만족했다.

박원숙은 “혜은이가 어릴 때부터 봤는데 나는 무척 여리다고 생각했는데, 쿨하고 솔직하고 희생하는 편이더라. 선머슴같은 느낌이 있었다. 사람은 살아봐야 안다는 걸 느꼈다”며 웃었다. 그는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혜은이의 이혼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은 것 아니냐며 걱정하기도 하는 등 ‘큰언니’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혜은이 김영란 박원숙 문숙(왼쪽부터). 제공|KBS
▲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혜은이 김영란 박원숙 문숙(왼쪽부터). 제공|KBS

제작발표회 내내 이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 혜은이는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끼리 만나 알아가며 싱글의 삶이 어떤지 시청자에게 진정성 있게 잘 녹여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문숙도 “나이 들면 좋은 사람과 같이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나름대로 성공하고 개성이 강한 네 사람이 만나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해달라.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고 말했다.

박원숙은 “우리는 한때 화려했고, 갖은 세파를 이겨내고 혼자된 사람이다. 수많은 경쟁을 뚫고 나온 사람들이다. 넷이 앉아있으면 그만 하라고 할정도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온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며 평균 나이 68세의 입담을 예고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2’는 오는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일간스포츠 황지영]

KBS2세븐틴이 KBS2 新예능 ‘퀴즈 위의 아이돌’의 강렬한 포문을 연다.

7월 2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KBS2 2TV 新예능 ‘퀴즈 위의 아이돌’은 다국적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퀴즈 우승팀이 되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퀴즈 대결로 순발력과 입담을 폭발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년간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쌓인 내공과 익살스러움으로 다국적 아이돌들과 호흡할 정형돈과 정형돈에게 ‘선넘규’라는 별칭을 선사 받으며 돈독한 사이를 과시하는 핫한 방송인 장성규가 MC로 나섰다.

첫 게스트로 세븐틴이 확정됐다. 세븐틴은 그간 예능을 통해 다채로운 끼와 흥 넘치는 모습들로 흥 부자 아이돌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어 그들이 열어 젖힐 퀴즈 대결의 첫 포문에 기대가 한껏 증폭된다. 외국 국적 멤버인 조슈아, 버논, 준, 디에잇과 함께 호시, 도겸, 승관, 디노가 출전해 데뷔 6년차의 단합력과 노련함을 바탕으로 퀴즈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제작진은 “세븐틴의 출중한 상식들과 재치 있는 센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세븐틴은 “’캐럿’(세븐틴 팬클럽)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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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장성규는 오는 7월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과 만난다.

JT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한 장성규는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으며, 프리 선언 이후 ‘선넘규’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얻고 예능인으로서 급부상하고 있다. 만능 아나테이너 장성규가 옥탑방의 상식 문제를 풀면서는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장성규의 숨겨진 반전 브레인 면모부터 그의 ‘선넘규’ 캐릭터를 최초로 탄생시킨 정형돈과의 꿀 케미스트리도 ‘옥문아들’만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로 예상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으로 편성 이동해 방송되고 있다. 장성규의 출연분은 내달 21일 오후 10시 40분 볼 수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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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동물 학대 논란 등으로 인터넷 공간을 뜨겁게 달군 보더콜리종 ‘코비’와 ‘담비’의 보호자가 지난 29일 ‘개는 훌륭하다’에서 코비의 교육과 담비의 파양 의사를 밝혔다.

이날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는 코비와 담비의 뒷이야기가 소개됐다.

반려견 전문가 강형욱은 지난주 방송 이후 보호자에게 다시 연락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코비를 계속 교육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FX렌트

이에 보호자는 “코비를 교육하고 담비는 다른 곳으로 입양 보내겠다”고 결정했다. 강형욱은 힘든 결정을 내린 보호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고, 반려견을 위해 큰 용기를 내고 방송에 출연하는 보호자들에게 응원을 당부했다.

앞서 ‘개는 훌륭하다’는 지난 22일 코비와 담비의 사연을 다뤘다. 보호자는 담비를 자주 괴롭히는 코비의 공격성이 걱정이었는데, 강형욱은 “훈련과 통제가 어렵다”며 담비의 파양을 권유했다.

그러나 보호자는 “담비를 자식처럼 길러왔다”며 이를 거절했다. 강형욱은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파양이 불가피하다고 재차 권유했지만, 보호자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방송은 강형욱과 보호자의 팽팽한 의견 대립 속에 마무리됐다.

방송 이후 보호자가 전문가의 조언을 듣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온라인상에서 ‘동물 학대’ 논란 등이 일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개는 훌륭하다’의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은 1부 3.1%, 2부 4.6%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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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4기서 병세 호전 유감독

7연패 인천 복귀 의사 밝혔지만, 스트레스 심한 직무에 건강 우려

구단, 결국 새 사령탑 찾아보기로




암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49·현 인천 명예감독·사진)의 인천 사령탑 복귀가 무산됐다. 유 감독의 건강을 걱정한 구단이 유 감독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29일 프로축구 K리그1(1부) 인천 관계자에 따르면 유 감독은 27일 인천과 FC서울(0-1·인천 패)의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았고 경기 뒤 전달수 인천 대표이사와의 미팅에서 팀을 다시 맡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K리그1 최하위(12위) 인천은 최근 7연패와 함께 리그 개막 이후 9경기 연속 무승(2무 7패)의 부진에 빠져 있다. 유 감독에 이어 올 시즌 인천 지휘봉을 잡은 임완섭 감독(49)은 서울과의 경기 뒤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지난해 11월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유 감독은 강등권에 놓였던 인천의 1부 잔류(최종 10위)를 이끈 뒤 사령탑에서 내려와 치료에 전념해 왔다. 인천 관계자는 “자신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팀 성적이 떨어진 것에 책임감을 느낀 유 감독이 강하게 복귀 의지를 내비쳤다”고 전했다. 13차례 항암 치료를 받은 유 감독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건강 상태가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유 감독의 주치의와 감독직 수행 가능 여부 등을 논의한 인천은 최종적으로 유 감독의 복귀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인천 관계자는 “주치의로부터 유 감독의 건강 상태가 기적적으로 호전된 건 맞지만 스트레스가 심한 감독직을 수행하는 것은 우려스럽다는 답변을 들었다. 유 감독의 팀에 대한 애정을 잘 알고 있지만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해 유 감독이 아닌 새 감독을 찾기로 했다”고 말했다. 인천은 당분간 임중용 수석 코치(45) 체제로 팀을 운영한다. 명예감독인 유 감독은 신임 감독이 선임될 때까지 팀 운영에 대한 조언 등을 하는 ‘후방 지원’ 역할을 맡기로 했다. 정윤철 기자 trigger@donga.com

▲ 법사위장 자리 결국 문제…21대 국회 시작부터 ‘협치 실종’
▲ “巨與 폭주 시작됐다” 우려 목소리공수처법부터 밀어붙일 듯
▲ 문체부 장관 출신이 문체부 감시 상임위장 맡아
▲ 與, 32년 만에 ‘싹쓸이’ 나섰지만정보위원장만 선출 못한 이유는?
▲ 이런 외교통일위원장은 본 적이 없다

출처=마우리치오 포체티노 인스타그램[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마우리치오 포체티노(19)가 아버지가 떠나고 없는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동행을 이어간다.

영국 스포츠방송 ‘스카이스포츠’는 29일, ’19세 윙어 마우리치오 포체티노가 클럽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화요일(30일)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었는데, 계속해서 팀에 남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포체티노 주니어도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과 나란히 찍은 사진과 함께 “새로운 시즌이 기대된다”고 적었다. 지난해 11월 조제 무리뉴 현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기고 팀에서 물러난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티셔츠를 입고 있는 게 눈에 띈다.파워볼엔트리

포체티노 주니어는 2017년 토트넘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18세팀을 거쳐 현재 23세이하 팀 소속이다. 아직은 1군에 데뷔하지 못했다. 같은 포지션에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스티븐 베르바인, 에릭 라멜라와 같이 쟁쟁한 1군 선수들이 버티는 까닭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의 또 다른 아들 세바스티아노는 과거 토트넘 1군 컨디션 코치로 재직했으나, 아버지와 함께 구단을 떠났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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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로 이름을 알린 안지현이 꾸준히 관심 받고 있다. 안지현은 2020시즌 프로야구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꾸준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하나파워볼

최근 치어리더 안지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사랑스러운 느낌의 미니 원피스 패션과 양갈래로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안지현은 과즙미가 느껴지는 메이크업 등으로 발랄한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요”, “대박”, “너무 귀엽다”, “예뻐요”, “사랑스럽고 깜찍해”, “상큼하다”, “저 머리가 어울리다니 너무 부럽다”, “양갈래 머리 많이 해주세요”, “너무 귀엽지뭐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4세인 안지현의 직업은 치어리더다. 고등학생 시절 어린 나이에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한 안지현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서울 삼성 썬더스, 넥센 히어로즈 등에서 활약고, 현재는 현재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 등에서 활약 중이다.

안지현은 꾸준히 활동하며 사랑 받고 있고,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치어리더 활동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안지현은 과거 남성 잡지 맥심 화보 표지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지난해 안지현은 야구선수 박효준과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러나 박효준과 안지현 양측 모두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은혜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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